'교외선 철도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 도모
강수현 양주시장 "교외선 관광 도약 계기"

경기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청 2층 집무실에서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본부장 김광모)'와 함께 '교외선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왼쪽)이 지난 30일 시청 2층 집무실에서 김광모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본부장과 '교외선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왼쪽)이 지난 30일 시청 2층 집무실에서 김광모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본부장과 '교외선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교외선 재개통을 계기로 철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광모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철도관광사업 협력 및 상호 홍보·지원 ▲정보 교류 및 공동 지원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교외선 관광상품 공동 운영,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개발, 관광 인프라 조성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협력 체계의 청사진을 그려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교외선 재개통 이후 추진 중인 철도관광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철도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양주형 관광모델을 구축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및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교외선 테마 관광상품'을 운영한 데 이어 8월에는 일영역 관광안내소를 개소하는 등 교외선 재개통에 따른 장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AD

시는 이를 기반으로 교외선 관광상품의 지속 확대와 장흥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