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국제 공모전서 '두각'
광주대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한국공간디자인학회가 주최한 '2025 KISD AWARDS (International Competition of Korean Institute of Spatial Design)'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공간디자인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인테리어디자인학과는 이번 공모전에서 'CONVERGE_The form of 한글'(이채영·정도근·노예은), '안양의 지혜, 교육본부'(김세영·허지원·최재원), 'RE:Enter'(이민중·문수·이동훈) 팀이 특선, 'Marge'(황창한) 팀이 입선의 영예를 안으며 출품한 4팀(총 10명)이 모두 입상했다.
'KISD AWARDS'는 한국공간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공간디자인협회, 한국주거복지문화협회 등이 후원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실내건축디자인·산업공간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AI & 미래환경혁신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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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과수업과 스튜디오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디자인 역량을 국제적 공모전을 통해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 사고와 실무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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