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내달 30일까지 ㈔한국면세점협회와 전국 공항만 면세점 및 시내 면세점에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Korea Duty-Free FESTA)'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면세구역 전경. 사진=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면세구역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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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우리나라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면세 쇼핑에 혜택을 제공, 성수기 관광객 유치 및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서울·부산·제주 등 전국 22개 면세점과 온라인 면세점은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최대 50% 가격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방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면세점 할인 혜택 및 관광 연계 이벤트가 병행해 진행된다.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과 연계해 개최하는 점은 올해 행사를 보다 풍성하게 하고 광범위한 쇼핑 혜택 제공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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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계자는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가 국내 소비를 진작하고, 면세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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