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IATA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인증' 갱신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인증(CEIV Pharma·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특수화물 중 의약품 항공운송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절차와 보관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대한항공은 2019년 6월 인증을 취득하고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당시 백신 등 의약품을 국내·외로 안전하게 수송했다.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은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대한항공의 재인증 취득은 2022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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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인증을 위해 대한항공은 전사적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의약품 운송 전 과정 점검, 운송 매뉴얼 개정·보완, 절차 개선, 내부 점검 강화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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