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웹소설 주인공 된다…IP 확장 나선 아이돌
'선재 업고 튀어' 작가 집필
신곡·오디오북도 함께
걸그룹 키키(KIKI)가 웹소설 주인공으로 나선다. 음악에 한정됐던 아이돌 활동을 스토리·오디오·음원으로 확장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디어. 엑스: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를 연재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설은 멤버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갑작스레 이(異) 세계로 넘어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내용이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쓴 김빵 작가가 집필했다. 총 53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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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공개와 함께 신곡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도 발표된다. 소설 속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곡으로, 키키가 직접 불렀다. 다음 달 12일에는 멤버들이 녹음한 프롤로그·에필로그 오디오북도 공개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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