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독립유공자 故 강금수·오동휘 지사 유족에 포상 전수
이남일 청장 “유공자 공훈 선양·예우 최선 다할 것”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22일 독립유공자 故 강금수 지사와 故 오동휘 지사의 유족들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故 강금수 지사는 1919년 3월 25일 경남 사천군 삼천포면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7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故 오동휘 지사는 1941년 일본 도쿄에서 동지들과 함께 독립운동 방략을 논의하고 일본 패전 촉구를 위한 총궐기를 계획하다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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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공훈을 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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