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청주공장 '안전대책위' 구성…안전 활동 강화
노사 합동 안전점검 등 수행
깨끗한나라는 청주공장 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전 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주공장 안전대책위원회는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유해 위험요인 개선 조치 ▲보호구 착용·지게차 작업 수칙 철저 관리 등이 있다. 매월 두 차례 고위험·밀폐 공간을 점검하고 위반 시 제재를 통해 책임 의식을 높인다. 또 인터락 해지, 비정형 작업 등 고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안전 문화 교육 활동도 강화한다. 9월부터는 위험성 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자위소방대 역할 등 실무 중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근로자가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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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유해 위험요인 발굴과 설비 정지 후 조치 등으로 중대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안전 수칙 준수와 근로자의 경각심·책임감을 바탕으로 자율적 안전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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