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VR 등 45개 체험·전시 프로그램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오는 18일 영등포공원에서 ‘2025 영등포구 미래인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상 속 과학이 현실이 되는 곳’을 주제로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등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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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은 미래AI존, 창의실험실, 액티비티존, 에코어드벤처존 등 총 6개 구역으로 꾸며진다. 이곳에서는 과학 방탈출, 코딩로봇 체험, 색소 화학반응 실험, VR트럭, 천체투영관, 국립과천과학관 전시물 관람 등 45개의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휴머로이드 로봇 군무’, ‘사이언스 매직쇼’, ‘서프라이즈 과학대탐험’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며, 체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스탬프 수에 따라 가방, 달 조명 등 경품이 제공된다.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우주 콘셉트 페이스페인팅 등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참여는 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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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과학기술이 가져올 우리 생활의 변화를 미리 체험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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