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7일부터 '시화호 해양레저체험' 운영
경기도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시화호 안산천하구 선착장에서 '시화호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제안에 따라 유휴시설인 단원구 초지동 소재 안산천하구 선착장 활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화호공동기념사업비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안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에서는 시화호 파티보트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시화호 정책의 중요성을 알린다.
오는 17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물 때 및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과 일자가 달라질 수 있어 예약 시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및 안산해양아카데미를 포함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양레저체험을 위한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안산바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해양레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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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구 안산시 대부해양본부장은 "시화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레저 저변 확대와 해양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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