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형폐기물, 모바일로 간편하게 처리하세요"
행정혁신 플랫폼 '우리동네 플러스' 도입
폐기물 간편 배출, 생활정보 등 한눈에 확인
"대형 폐기물 배출, 모바일로 간편하게 처리하세요."
경기도 시흥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강화를 위해 디지털 행정 혁신 플랫폼 '우리동네 플러스'를 공식 도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동네 플러스'는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부터 생활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는 ▲24시간 대형폐기물 신청 ▲사진 첨부를 통한 품목 전달 ▲간편 결제 ▲실시간 처리 현황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플랫폼은 특히 관련 정보를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지원해 외국인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번 플랫폼 운영으로 시흥 지역 대형폐기물 배출 방식은 기존 스티커 구매 방식에서 모바일 앱 기반 비대면 신청 체계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스티커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와 함께 재난 알림, 긴급 공지, 복지·지원금,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시정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우리동네 플러스'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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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지역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련 정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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