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팔흥교 개통식 성료…중부내륙 관문 역할 기대
강원도 영월군에 따르면 상류 지역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교량 침수로 주민들이 통행불편을 겪던 기존 팔흥교를 2021년 11월 15일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1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국가하천 한강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시 매년 여러 차례 교량이 침수되어 군은 2022년부터 총 204억원(국비50%)으로 팔흥교를 현재 주요 공정을 완료했다.
팔흥교 교량 290m, 접속도로 350m 등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 해소를 추진하였으며, 현재 92% 공정률로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했다.
앞으로 10월 남은 공정인 기존 팔흥교 철거를 시작하여 12월 팔흥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김해원 건설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으나, 본 팔흥교 교량 주요 공정 마무리 및 개통을 통해 사회기반시설 구축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신설 팔흥교가 팔괴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으로 국가지원지방도 88호선과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향후 영월~제천 고속도로와 더불어 경북 영주시, 봉화군, 충북 단양군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월=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