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어울리는 책...국립중앙도서관이 추천 도서 8종
문학·사회과학·인문예술·자연과학 부문 8종
국립중앙도서관은 추석을 앞두고 사서추천도서 8권을 공개했다.
문학 분야의 ▲'소풍을 빌려드립니다' ▲'언젠가 모든 것은 바다로 떨어진다', 인문·예술 분야의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 ▲'다정함이 인격이다', 사회과학 분야의 ▲'경이로운 한국인'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자연과학 분야의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 ▲'꽃을 공부합니다'가 선정됐다.
문학 분야 '소풍을 빌려드립니다'는 서울에서 온 주인공 '연재'가 춘하시에 '소풍'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열면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위로와 치유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회과학 분야 '경이로운 한국인'은 프랑스 한국학자가 바라본 한국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징을 탐구한 책으로, K-문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한국 사회의 독창성과 역동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했다.
자연과학 분야 '꽃을 공부합니다'는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꽃들의 생태적 특성, 상징, 인간과의 관계를 살피며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생명의 신비를 보여준다.
선정된 도서의 자세한 정보와 추천 글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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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추천도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되고, 풍성한 감성과 여유로운 성찰의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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