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지원대상 확대
나이스 신용평점 기준 완화
법인사업자까지 가입대상 확대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88% 거래량 1,582,527 전일가 21,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은 다음 달 1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연계한 상품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요건 중 하나인 신용점수 기준을 나이스 신용평점 595점 이상 839점 이하에서 595점 이상 879점 이하로 완화한다. 발급 대상을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늘린다.
카드 발급 대상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다. 이용 한도는 최대 1000만원, 이용기간은 특례보증서 만기에 맞춰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이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3%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시백의 경우 카드 발급 첫 해 기준으로 최대 10만원을 돌려준다.
다만 법인사업자는 법인회원에 대한 경제적 이익 제공을 제한한 여신전문금융업법 규정에 따라 개인사업자에게 제공되는 무이자 할부 및 캐시백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회비 4000원이 부과된다.
카드 발급은 개인사업자는 영업점, IBK카드앱, 아이원뱅크(기업)을 통해 가능하다. 법인사업자는 영업점에서만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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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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