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21계단 점프
티띠꾼 1위, 코르다 2위, 리디아 고 3위
김효주 9위, 김세영 22위, 노승희 35위

메이저퀸 성유진이 세계랭킹 70위로 올라섰다.

성유진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직후 어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성유진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직후 어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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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71점을 받아 지난주 91위에서 21계단이나 점프했다. 성유진은 전날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노승희와 4차 연장까지 벌이는 접전 끝에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통산 4승째,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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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가 1, 2위를 지켰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 이민지(호주)는 4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한국은 유일하게 김효주가 9위에 올라 톱 10을 유지했다. 유해란 13위, 최혜진 17위, 고진영 21위, 김세영 22위, 김아림 33위, 유현조 34위,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 준우승자 노승희는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35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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