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낮 12시 서울역 일원서
추석연휴 강릉여행 거리캠페인 진행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 통해
숙박-교통·여행상품·티켓 할인 기획전 진행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강릉 가뭄 재난 사태 해제에 따라 강릉시의 일상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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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와 강릉시는 10월 2일 낮 12시부터 서울역 일원에서 '가뭄 딛고 일상으로, 추석 연휴 강릉여행!'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강릉의 주요 관광명소와 다양한 혜택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1일부터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강릉 숙박·여행상품 및 입장권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비짓강원 에스엔에스(SNS)를 통한 강릉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커피쿠폰을 추첨 제공하고, 도 전담여행사에는 단체관광객 유치 시 1인당 1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뭄으로 취소·연기되었던 주요 행사들도 다시 열린다. 도는 9월 6일 개최 예정이던 '경포 트레일런'을 11월 중 재추진하고, 강릉시는 '강릉 커피축제'와 '강릉 누들축제'를 10월 말 개최한다.


이외에도 강원 관광두레 광역협의회,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 강원관광인대회 등 각종 도 행사도 강릉 개최를 최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가뭄을 딛고 일상을 회복한 강릉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67.9%로 연평균 70%에 근접해 있으며, 도와 강릉시는 새로운 수원확보 등 중장기 대책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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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릉 여행 파격할인행사도 준비돼 있으니 강릉의 일상회복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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