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스크린에 초고해상도 프로젝터 적용

CGV '용산 SCREEN X관' 업그레이드…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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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세계 최초 4면 SCREEN X관인 '용산 SCREEN X관'을 업그레이드해 다음 달 2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용산 SCREEN X관은 기존 좌·우·정면 스크린에 천장까지 확장한 세계 최초 4면 상영관이다. 돌비 애트모스를 도입하고, 전 좌석을 리클라이너로 구성해 영화 관람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영상 품질 향상이다. 좌·우 스크린에 초고해상도 3Chip-DLP(4K Laser) 프로젝터를 적용하고, 천장 스크린을 동일 재질로 교체했다. 더 선명해진 화질, 풍부한 색감, 향상된 명암비를 기대할 수 있다. 연내 영등포·왕십리·홍대 지점의 SCREEN X관도 순차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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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수 CGV 시네마사업본부장은 "하반기 개봉 예정인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등 기대작을 최적의 환경에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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