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 정확하게 규명"

경찰은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수사전담팀 편성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전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20명 규모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며 "현재까지 화재 발생 당일 제외하고 3회의 현장 감식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서울경찰청에 리튬전지 전담 부서가 있다. 전담팀과 별개로 과학수사요원 3명이 추가로 감식에 투입돼있다"며 "관련자 조사, CCTV, 합동 감식 등을 통해 화재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겠다"고 설명했다.

AD

앞서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5층 7-1 전산실에 있던 UPS용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초유의 국가전산망 마비사태가 벌어졌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