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걱정 마세요" … 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주차장 무료 개방
경남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마산어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 제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설 주차장을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간은 2층과 3층 총 113면으로 이번 조치는 단순한 주차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으로,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사용을 통한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주차장 임차 및 운영에 더해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대인·대물 보험에 가입해 시민과 시설물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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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추석 장보기를 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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