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예산안 처리
해상 가공선로 안전 확보 결의안 채택
주민 안전과 안정적 전력 공급 촉구
전남 신안군의회가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 이어진 제33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됐으며, 의원 발의 및 집행부 발의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5년 예산 이용 승인안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임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해상 가공선로 안전 확보를 위한 결의안'이 채택됐다. 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신안군 해상 가공선로와 항해 중인 선박의 접촉으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이번 결의를 바탕으로 해상 가공선로 안전 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보완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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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의장은 "군민 안전과 생활 안정은 의회의 최우선 과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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