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주회사법학회, ‘금융회사 발전과제’ 학술세미나 개최
지주회사·금융회사 미래 전략 모색
한국지주회사법학회와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미래 전략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2025 한국지주회사법학회 추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산업은행의 발전 방향 ▲금융회사 임원의 배임죄 성립 여부 ▲최근 상법 개정이 지주회사와 금융회사에 미칠 영향 등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한다. 최근 상법 개정과 금융회사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좌장은 이광택 국민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주제 발표에는 박승두 한국지주회사법학회 회장, 문한성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 박수만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변호사가 참여하며, 토론자로는 이동헌 한국법률경영연구원 박사, 최성근 영남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박승두 학회장은 "지주회사 제도와 금융회사의 역할은 국가 경제의 뼈대를 이루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학계와 산업계, 정책 당국이 머리를 맞대 지주회사 발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