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2분기 B2B·B2G 매출 전 분기 대비 43% 늘어
비(非) AI 고객 10%도 AI 교육 계약
데이원컴퍼니는 올해 2분기 B2B 및 B2G 부문에서 전 분기 대비 43% 증가한 약 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특히 B2B 부문이 두드러졌다. 기업 대상 교육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1.5% 급증했으며, 2분기 B2B 고객사의 계약 체결액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인공지능(AI) 교육 수요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기업의 AI 교육에 대한 투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체 기업 교육 매출 중 AI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9.6%에서 올해 33.3%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비(非) AI 교육을 수강했던 고객사의 약 10%가 올해 AI 교육을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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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데이원컴퍼니는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 아닌 기업과 조직의 전환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실제 변화로 연결 짓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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