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전통문화 되새기는 '화합의 장' 마련
어르신·원아 등 200여명 참석…복주머니 전달

광주효령노인복지타운서 '세대공감, 흥부자 민속놀이 한마당'행사가 열렸다. 광주효령노인복지타운 제공

광주효령노인복지타운서 '세대공감, 흥부자 민속놀이 한마당'행사가 열렸다. 광주효령노인복지타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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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보름여 앞둔 22일, 광주효령노인복지타운(이하 효령타운) 공연장과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1세대·3세대가 함께 하는 '세대공감, 흥부자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효령타운과 광주시교육청이 마련한 것으로 1·3세대가 어울려 소통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김진구 광주시교육청협치진흥원장과 효령타운 회원, 지역민, 서산초교(교장 안진홍) 학생, 국공립힐스테이트연제어린이집(원장 서지유) 원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효령타운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춤 공연팀'이 '한강수 타령' 공연에 이어 원아들의 귀엽고 발랄한 율동이 무대를 채워 세대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통과자가 새긴 복주머니 기념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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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남 효령타운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계승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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