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계기 22일 뉴욕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개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22일(현지시간) 오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된다. 지난 7월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는 조현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참석해 한·미·일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말레이시아에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된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모이게 된다. 다만 당시 외교장관회의에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대신 참석했었다. 조 장관 정식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처음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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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반도 지역 정세, 한·미·일 3국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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