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국내에서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사용하는 상용운항 노선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SAF는 폐기름과 동·식물성 유지, 농업 부산물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들어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가량 줄일 수 있다.


국산 SAF 확대 사용 항공편은 인천을 출발해 일본 고베로 가는 KE731편과 김포를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KE2117편이다. 지난 19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약 1년4개월 동안 해당 항공편(KE731편 총 90회·KE2117편 총 26회 예정) 전체 항공유의 1%를 국산 SAF로 채운다.

인천~고베 노선은 HD현대오일뱅크, 김포~오사카 노선은 GS칼텍스가 생산한 국산 SAF를 공급한다. 양사가 생산한 SAF 모두 폐식용유(UCO)를 활용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항공 탄소 상쇄 및 감축 제도(CORSIA) 인증도 받았다.


대한항공, 국산 SAF 사용 확대…고베·오사카 노선에 혼합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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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국내 정유업체가 생산한 국산 SAF를 한국발 상용운항 노선(인천~하네다)에 처음 적용하고 국산 SAF의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이에 또 다른 상용운항 노선으로 SAF 사용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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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 항공업계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글로벌 항공업계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탈탄소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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