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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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난 1년간 승진 및 신규 임용된 공직자와 올해 7월 1일 이후 승진한 4급 이상의 고위 공직자 2명을 포함하여 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해당 교육은 직원 개개인의 부패상황 자각 및 사전예방을 강화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한미리 강사(경찰청 감사담당관 소속)를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한미리 강사는 '슬기로운 직작생활을 위한 청렴교육'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사회에서 주로 발생하는 반부패 법령의 다양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허용 범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 직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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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여, 청렴한 조직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직원 개개인이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척도가 되어 청렴과 소통의 양평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양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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