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박람회' 육상 교통대책 사전 현장점검
여수시는 지난 16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준비를 위해 박람회장 주 진입로와 행사장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는 지난 16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 대책 준비를 위해 박람회장 주 진입로와 행사장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섬박람회지원단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여수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자동차전용도로 진입부에서 해산IC를 거쳐 진모지구 행사장 일원까지 현장을 답사했다.
점검단은 박람회장으로 진입하는 주요 구간에서 혼잡 예상지점과 교통안전 취약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또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도로전광표지(VMS) 신규 설치·정비 대상지 ▲우회로 및 박람회장 안내 이정표 설치 구간 ▲주 행사장 인근 교통표지판 정비 대상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편의시설 설치와 정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주차장 조성 및 셔틀버스 운행 준비 과정에서 노선별·구간별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혼잡 요인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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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제행사 특성상 교통대책은 성공 개최의 핵심 요소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교통안내 시설 등 편의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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