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 시간과 물이 함께 흐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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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 아래 개천에서 여행자는 물에 발을 담그고 목마른 비둘기는 물을 마신다.
아무 일 없는 가운데 시간도 물도 그렇게 흘러간다 고맙게도. (서울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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