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전국 가맹점에 '반죽 로봇' 도입
버튼 한 번으로 반죽 자동 토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 close 증권정보 339770 KOSPI 현재가 4,225 전일대비 80 등락률 +1.93% 거래량 172,282 전일가 4,14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월드컵엔 치킨”…교촌에프앤비, 2분기 기대되는 이유[클릭e종목] 교촌에프앤비, 1Q 매출 1234억원…전년比 1% 감소 "교촌치킨 데일리 메뉴 세트당 5000원 무제한 할인" 가 반죽 로봇(배터믹스 디스펜서)을 전국 가맹점에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배터믹스 디스펜서는 각 제품에 필요한 반죽 재료와 양을 정확하게 계량하는 로봇이다. 번거로운 수작업이 줄고 반죽 공정의 자동화가 구현돼 매장 피크 시간에도 반죽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반죽 로봇은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21개 교촌치킨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으며, 특히 4개 가맹점에는 튀김 로봇과 반죽 로봇이 함께 도입돼 조리 자동화 수준을 끌어올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반죽 로봇 도입으로 가맹점의 조리 효율성과 품질 표준화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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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 10월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치킨 조리 로봇을 개발해 도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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