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업·지역사회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학문과 현장 잇는 구심점 다짐

순천향대 이상한교수

순천향대 이상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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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융합창업학부 이상한 교수가 한국산학협력정책학회 제5기 회장에 올랐다. 그는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상한 교수가 한국산학협력정책학회 제5기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12월까지다.

이 회장은 "산학협력은 단순히 연구와 기술 협력의 범주를 넘어,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국가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축"이라며 "학문적 연구와 현장의 경험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과 기업의 파트너십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현장 중심의 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 연구에 반영 ▲연구자와 실무자의 참여 확대를 통한 상생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그리고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산학협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같은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속에서 학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학협력정책학회는 산학협력 관련 학문 연구와 정책 제언을 통해 대학·산업·지역사회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해온 전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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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산학연 협력의 범위를 지역사회까지 확장하며, 국가와 지역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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