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화재 초기 진화한 시민에게 '골든타임 119상' 전달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소방서는 화재발생 초기에 적극적인 대처로 연소 확대를 막은 시민에게 '골든타임 119' 상을 전달했다.
표창을 전달받은 유공 시민은 마산회원구 내서읍 숲속주공6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김명길 씨다.
지난 6월 25일 오후 11시 30분께 마산회원구 내서읍 숲속주공6단지아파트 지상 주차장 내 차량에서 불이 났다.
김 씨는 아파트 내 순찰 중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사용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화재를 진압했다.
김 씨는 "화재상황에서 누구나 저처럼 행동했을 것이다"라면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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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문 마산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용기를 내어 신속하고 침착하게 초기 화재진압에 나서 대형화재로 확산되는 것을 막은 김명길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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