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목원대, SW 중심대학 선정…융복합 인재육성
전체정원 99.4% 수시 선발
목원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전체 정원 내 인원 1911명 중 99.4%인 189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출발한 목원대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교육체계를 강화해 왔다. 문화예술,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기초학문의 깊이와 첨단기술의 넓이를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약 5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계기로 목원대는 소프트웨어(SW)와 AI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컴퓨터융합학부(컴퓨터공학전공, AI실감콘텐츠전공, 사이버보안전공)를 신설하고,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AI·빅데이터·실감콘텐츠·사이버보안·클라우드 등의 첨단분야가 국가적 차원의 핵심 육성 영역으로 주목받는 데 따른 것이다.
목원대는 정신건강 및 복지 분야의 융합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상담학부도 신설했다. 이 학부는 사회복지전공과 상담심리복지전공으로 구성해 학생이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복지·상담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낸다.
사범대학에는 다역량·다교과 교육역량 등의 강화를 위해 무전공으로 입학해 국어교육과·영어교육과·수학교육과·음악교육과·미술교육과·유아교육과 전공 체험 및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해서 진학할 수 에듀테크융합자율전공학부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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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환 입학처장은 "목원대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산업 구조 속에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SW중심대학 선정과 학부 신설 등을 계기로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고루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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