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새만금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석권'
국립한밭대는 건설환경공학과 재학생들이 새만금개발청 주관의 '2025년 새만금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회는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분석·생산 부문으로 열렸다.
학생과 기업, 예비창업자 등이 참가한 이 대회는 1차 예선(서면 평가)을 거쳐 2차 본선(발표 평가)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 국립한밭대 건설환경공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물들임' 팀은 새만금호의 수질 변화 데이터로 '인공지능(AI) 기반의 해수 유통 전략 수립 시스템'을 발표해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 같은 학과 '수상한 모임' 팀은 '새만금형 빗물 재사용 시설 통합 관리 플랫폼'을 제안해 아이디어 기획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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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고민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정부 기관에서 주최한 전국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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