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인사혁신처와 공동으로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공직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이나 개별 학교 순회 방식으로만 진행되던 박람회가 6년 만에 범정부 차원의 대규모 행사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70여 곳이 참여한다.

공직 채용관에서는 공개 경쟁 채용(공채)·경력경쟁 채용(경채) 제도를 비롯해 장애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채용제도를 안내한다. 근무를 희망하는 기관별로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채용관도 운영한다. 모의시험 부스에서는 공무원 면접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공직박람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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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박람회 기간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경기공직'을 주제로, 2023년 경기도가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우수인재 선발제도'와 고졸자 채용, 장애인 공무원 편의 지원 등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올해 현직자 상담은 기존 공채·우수인재·고졸경채 3개 분야에서 장애인 공무원과 소방직 공무원이 추가된 총 5개 분야로 늘어난다.


이 밖에도 공무원증을 배경으로 한 '경기공직 인생네컷',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채용제도 관련 퀴즈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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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많은 관람객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눈에, 한 곳에서' 쉽고 편하게 공직 채용 정보를 얻고, 유능한 신규 공직인재로 경기도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고졸자·장애인 등 누구나 본인의 역량을 경기도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경기공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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