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현대그린푸드, 지역 고구마 전국 유통 '맞손'
전남 무안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3년간 약 1만t의 무안산 양파를 매입했으며, 지난달엔 무안산 유기농 고구마를 활용한 자체 브랜드 상품 '유기농 아이스 군고구마'를 온라인몰 그리팅몰을 통해 출시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무안군과 현대그린푸드가 함께 상생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농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600개 단체급식장에 메뉴 개발·제공
전남 무안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한다.
군은 '무안 맛-닿음 프로젝트'를 통해 내달부터 2개월간 전국 6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 무안산 고구마를 활용한 맞춤형 급식 메뉴를 개발·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안산 농산물 유통망을 확대하고 재배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꾀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3년간 약 1만t의 무안산 양파를 매입했으며, 지난달엔 무안산 유기농 고구마를 활용한 자체 브랜드 상품 '유기농 아이스 군고구마'를 온라인몰 그리팅몰을 통해 출시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무안군과 현대그린푸드가 함께 상생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농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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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지난달 신세계푸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안양파 소비 촉진에 나서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를 통해 무안양파를 활용한 베이커리·피자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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