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DL·한화 지원 이사회 승인…3000억원 규모
양대 주주, 자금 지원 통해 정상화 방침
DL케미칼 "여천NCC 경쟁력 위해 최선"
TF팀 가동해 자생력 확보 대책 마련 추진
석유화학업계 불황 속 3공장 가동 중단에 들어간 여천NCC가 대주주들로부터 3000억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받는다. 단순한 유동성 보강을 넘어 정상화와 경쟁력 강화 차원의 '책임 경영'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2,9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3.82% 거래량 120,416 전일가 55,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케미칼에 따르면 여천NCC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사로부터의 금전 차입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주주인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39,950 전일대비 1,350 등락률 -3.27% 거래량 1,115,789 전일가 41,3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맥스 "탄소배출 50% 감축"…한화솔루션과 태양광 직거래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은 각각 1500억원씩 총 3000억원을 여천NCC에 대여하기로 했다.
DL케미칼은 이번 지원을 두고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여천NCC의 정상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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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DL케미칼은 한화솔루션과 공동으로 운영 중인 태스크포스(TFT)를 통해 여천NCC의 경영 상황을 면밀히 분석,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과 자생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실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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