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상반기 매출 427억원…반기 기준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6.2% ↑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 엠로 close 증권정보 058970 KOSDAQ 현재가 23,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5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케이던시아, 글로벌 보안 인증 'SOC2 타입2' 획득 엠로, 파트너 포털 신규 오픈…우수 파트너 중심 생태계 넓힌다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42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엠로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400억원을 넘어선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억2000만원과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은 220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 2분기 실적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주요 매출 성장 요인은 ▲대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시스템 구축 및 해외법인 확산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 증가 ▲글로벌 SR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통한 해외 진출 성과 가시화 ▲기존 고객으로부터의 안정적인 기술료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발생 등이다.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상반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3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기술료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도 각각 75억4000원과 27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기술료는 26.3%,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는 9.2% 증가했다.
엠로는 하반기 AI 및 클라우드 중심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솔루션에 다양한 글로벌 표준 구매 기능과 구매 특화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SaaS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엠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