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는 교내 '2025년 1학기 밀착형 충실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오용준 총장(왼쪽 세 번째)이 '밀착형 충실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학생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밭대 제공

오용준 총장(왼쪽 세 번째)이 '밀착형 충실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학생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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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형 충실학습은 학습자의 흥미·수준에 맞춰 교육내용을 제공하고, 학습 결과에 따른 피드백을 강화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전략이다. 대학은 2021년 연구개발을 통해 밀착형 충실학습을 완성했다.

우수사례 공모전은 밀착형 충실학습을 공유·확산해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최근 공모전에는 지난 1학기 운영한 수업의 교수 부문 혁신교수법 48건, 학생 부문 우수강의 참여 수기 87건 등 우수사례 135건이 접수됐다.

이중 교수 부문에서는 지성구 융합경영학과 교수가 '2조교(인공지능 조교·학생 조교)를 활용한 PBL 수업 충실화'로 대상, 윤인선 인문교양학부 교수가 '리터러시 역량 기반 인공지능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PBL 교육과정'으로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우수상은 신문수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이민우 기계공학과 교수, 백서영·박만기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학생 부문에서는 '경제성공학 수업 속 TA의 작은 성장'으로 김병연 산업경영공학과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또 한소연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최우수상, 오서연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 등 3명이 우수상, 이주현 건설환경공학과 학생 등 5명이 장려상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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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은 "교수와 학생의 다양한 교육성과를 발굴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대학 정체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수-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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