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 4주기 급성기병원 인증 획득… 환자 안전·의료 질 ‘두 마리 토끼’ 잡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심사 통과… 2029년 8월까지 자격 유지, 전 항목 ‘상’ 등급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이 실시한 '4주기 급성기병원 인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29년 8월 1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급성기병원 인증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을 위해 4년마다 시행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환자 안전보장 활동 △진료전달체계 △감염관리 △의약품·환자 관리 △경영·운영체계 등 전 영역을 종합 심사했다.
해운대부민병원은 환자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표준화된 진료 프로세스, 다학제 협진 시스템, 지속적인 교육·훈련 체계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필수 영역 평가 전 항목에서 '상' 등급을 받으며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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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환 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모든 임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환자 안전 중심의 병원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적인 의료 질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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