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개인의 회복을 넘어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어내는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윤석열 내란 정권의 조기 종식 과정에서 조국 전 대표에게 빚을 졌다"며 "이번 사면으로 조국 전 대표는 국민께 빚을 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이날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된 8·15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