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정보 확인부터 납부까지 모바일로 한 번에

화순군은 오는 6월부터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는 기존 종이 고지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을 모바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체납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납부까지 처리할 수 있어 납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지방세 체납고지서, 이제는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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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종이 체납고지서는 실거주지 불일치 등의 사유로 송달되지 못해 납세자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 도입되는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는 우편 수령이 어려운 주민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 분실 우려가 적을 뿐 아니라 우편 발송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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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제도 도입 초기 군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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