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까지 80명 선정

무안군은 올해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청렴직원 릴레이' 캠페인을 재가동한다. 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올해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청렴직원 릴레이' 캠페인을 재가동한다. 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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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올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청렴직원 릴레이' 캠페인을 다시 가동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청렴릴레이 가장 청렴할 것 같은 직원을 찾아라' 캠페인의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하반기 릴레이를 본격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군수·부군수·기획실장 등 고위 공직자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이 뽑은 청렴 직원에게 '청렴소화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상반기에는 총 39개 부서를 순회하며 청렴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졌다. 하반기에도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청렴의 불'을 지피는 활동을 이어가며,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 활동을 통해 조직 내 공감대와 자율 실천을 유도한다.

이광진 기획실장은 "릴레이 형식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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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올해 12월까지 총 40회, 80명의 청렴직원을 선정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릴레이 전달식'을 꾸준히 운영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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