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中 CNGR과 ESS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
CNGR과 LFP 양극재 사업추진 MOU
생산시설 구축, 공동 마케팅 등 추진
기존 삼원계 하이니켈 양극재 외에도
LMR, LFP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5,5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99% 거래량 455,373 전일가 25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이 중국 중웨이(CNGR)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중웨이(CNGR), 피노와 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주종완 CNGR 부회장, 윤태일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본부장, 리빈 피노 대표이사. 포스코퓨처엠
이번 MOU에는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FINO)도 참여하며 세 회사는 협약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양극재 생산시설 구축과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CNGR과 전구체 생산에 협력하는 합작투자계약(JV)을 체결하고 이듬해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설립한 바 있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지분은 CNGR이 51%, 피노 29%, 포스코퓨처엠 20%다. 이번 MOU는 기존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서 전구체 생산 외에 LFP 양극재까지 협력 범위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빠르게 사업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LFP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삼원계 배터리와 비교해 출력은 낮지만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장점으로 최근 ESS, 엔트리급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ESS는 전기차 대비 공간·출력 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긴 수명이 필요해 최근 LFP 배터리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LFP 배터리가 글로벌 ESS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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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프리미엄급 전기차용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과 NCA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엔트리 및 스탠더드급 전기차용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재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범용 LFP 양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고밀도 LFP 양극재의 사업화를 위해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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