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귀농귀촌 실용교육' 수강생 모집
20일까지 접수…수강료 전액 무료
전북 순창군이 오는 20일까지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귀농귀촌 실용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실용교육은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농기계 안전 및 기초 실습 ▲AI를 활용한 농촌 마케팅 ▲농촌 생활기술 실습 ▲예비 귀농·귀촌인 준비교육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교육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시민 예비 귀농·귀촌인 및 군에 거주 중인 귀농·귀촌인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일부 과정은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신청은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풍산면에 있는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을 방문 또는 인터넷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모집인원 초과 시 자격 우선순위로 선발되고 모집인원의 60% 미만 시 해당 과정 미개설 예정이다.
특히 군의 인구정책 소개 및 귀농 선배들의 생생한 정착 스토리와 실패 성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지역 농업전문가 및 컨설턴트가 참여해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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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이미 정착한 분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농촌 정착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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