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초단초점 기술·이동 편리한 디자인
벽으로부터 8.1㎝ 거리서 40인치 화면
39.3㎝ 확보되면 100인치 4K 화면 투사
손바닥만 한 크기에 1.9㎏의 가벼운 무게
RGB 레이저빔의 뛰어난 화질 등도 돋보여
5일 네이버·13일 온라인브랜드샵 라이브

LG전자가 벽으로부터 40㎝ 떨어진 거리에서 100인치 4K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LG 시네빔 쇼츠'를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미니멀 디자인을 모두 갖춘 시네빔 쇼츠를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선도한다. 시네빔 쇼츠는 벽으로부터 40㎝ 떨어진 거리에서 100인치 4K 대화면을 투사하는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미니멀 디자인을 모두 갖춘 시네빔 쇼츠를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선도한다. 시네빔 쇼츠는 벽으로부터 40㎝ 떨어진 거리에서 100인치 4K 대화면을 투사하는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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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판매는 오는 5일 네이버, 13일 온라인브랜드샵(LGE.COM) 라이브방송을 통해 시작된다. 국내 출하가는 179만원이다.

LG 시네빔 쇼츠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등 혁신적인 '초단초점' 기술을 지녔다. 40인치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서는 8.1㎝만 있으면 충분하고 39.3㎝가 확보되면 100인치 대화면도 투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대폭 넓혀준다.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LG 시네빔 큐브'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해 손바닥만 한 크기(가로 11㎝·세로 16㎝)를 지녔고 두께(16㎝)도 한 뼘이 채 안 된다. 무게도 1.9㎏으로 가벼워 이동할 때 휴대가 간편하다. 초단초점 기술과 작은 크기 덕분에 시야를 방해하거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집안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도 있다.

화질도 뛰어나다. RGB 레이저 빔을 통해 표현되는 4K(3840 X 2160) 고해상도 화면은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영화협회의 색 영역인 'DCI-P3'도 154%를 충족하며 45만대1의 명암비를 지원해 밝은 환경에서도 색상이 풍부하고 선명하다. 소리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풍부한 스테레오 사운드로 들려준다.


제품은 벽면색감 맞춤 기능으로 색감을 조정하고 화면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이를 통해 화면의 크기, 위치를 바꿔 고객별로 상이한 벽면 색이나 면적에 맞춰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도 적용해 선명하고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화면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LG전자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도 탑재돼, 프로젝터에 별도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LG전자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과 OTT,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 webO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사이버보안 부문 2025 CES 혁신상'과 영국 IT전문매체 'AV포럼'이 선정하는 '베스트 스마트 시스템' 등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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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LG 시네빔 쇼츠를 앞세워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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