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어유, 신규 아티스트 입점 효과…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16일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26,9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10% 거래량 94,311 전일가 2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어유, K팝 산업 '핵심' 공략…목표가 4만8000원"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특징주]'실적 호조·해외사업 확장' 디어유, 7%대↑ 에 대해 올 2분기 신규 아티스트 입점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구독자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QQ 뮤직 인앱 출시 효과, PG 결제 도입에 따른 결제수수료 절감, 신규 아티스트 입점에 따른 구독수 성장 등의 실적 성장 모멘텀이 주가에 유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 2분기 디어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6억원, 77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버블의 2분기 평균 구독수는 약 220만으로, 4월 말 NCT Wish, RIIZE 등 신규 아티스트 입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7% 증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6월 말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시작으로 QQ뮤직 내 인앱 형태의 버블 서비스가 시작됐다"며 "월 이용료는 약 27위안(5300원)으로 책정됐다. QQ 뮤직 인앱 입점 효과는 3분기 실적부터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디어유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채택하는 'Super Fans Monetization'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초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TME는 QQ 뮤직 내 Super VIP(SVIP) 서비스 이용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SVIP 구독료가 일반 프리미엄 구독료의 5배에 달하는데, 지난해 3분기말 기준 SVIP 구독수는 약 1000만명으로 전체 유료 이용자의 8%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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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QQ뮤직 버블 서비스 출시 이후 TME는 SVIP 구독 시 버블 1개월 이용권 지급 등 프로모션을 통해 SVIP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며 "디어유의 중국 진출도 무난한 초기 성과 달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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