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월 광주는 제 영원한 나침반이라며 그 정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으며, 민주 영령들 앞에 깊이 고개를 숙인다"며 "늘 그랬듯 1 묘역, 2 묘역, 구묘역까지 걸으며 경기도 출신 열사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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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4년, 1461일의 여정 동안 '광주 정신'은 언제나 흔들림 없는 이정표였다"며 "오월 광주가 저를 이끌었듯, 앞으로도 광주 정신이 가리키는 길을 걸으며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더 단단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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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월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빈다"며 "서로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낸 그 날의 용기와 연대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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