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4728억원과 643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1.8%, 6.8%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7437억원으로 1.3% 증가했다.

한진은 "상반기에 내실 경영에 집중하며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8,170 전일대비 280 등락률 -1.52% 거래량 53,255 전일가 18,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은 주력인 택배 부문에서 대전 메가 허브 터미널 중심의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택배 운영 원가를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AD

물류 부문에선 부산신항 등 주요 항만의 하역 물동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글로벌 부문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수출입 증가와 신규 화주 유치에 따른 해상·항공 포워딩 물량 확대로 미주와 베트남, 일본 등 해외법인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한진은 설명했다.


한진, 상반기 영업이익 7% 증가…"내실 경영에 집중"
AD
원본보기 아이콘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