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대선 중부소방서장·이연재 서울주소방서장 취임
“시민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 다할 것”
울산 중부소방서는 7월 1일 오전 11시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유대선 제33대 중부소방서장, 서울주소방서는 7월 1일 자로 이연재 제4대 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유대선 서장은 지난 1992년 경남 양산소방서에 첫발을 들인 뒤, 울산남부소방서 대응구조과장과 울산소방본부 예방총괄팀장, 대응총괄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지난 2024년 1월 소방정으로 승진한 뒤에는 초대 특수대응단장을 맡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이연재 서장은 울산소방본부 안전체험관·소방본부 기획예산팀장과 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유대선 서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더욱 발전된 소방안전 서비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이연재 서울주소방서장은 "지난 1992년에 소방사로 입문해 최일선부터 행정까지 차근히 밟아오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 처음 부임한 서울주소방서장으로서의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라며 "관내가 지리적으로 넓고 산불 및 자연재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환경인 만큼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