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방문 등 민생 회복 홍보 활동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26일 서구 상무역에서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26일 서구 상무역에서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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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지난 26일 서구 상무역에서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사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 1회 이상 주변 전통시장·동네상점 방문, 광주시 공공배달앱 이용, 광주상생카드를 포함한 지역화폐 사용 권장 등 상권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마친 후 본사 구내식당 대신 인근 소상공인 식당을 이용하며 내수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공사는 이 밖에도 매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방문해 선구매·선결제를 진행하는 '착한 소비' 릴레이, 적극적인 재정 신속집행 노력을 통한 행정안전부 목표액 대비 129% 달성 등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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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문 사장은 "지역 소비 진작과 민생 안정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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