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양자기술 민관 간담회…"과감한 투자로 기술패권 선도"
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은 26일 열린 '퀀텀코리아 2025' 행사에서 '양자기술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자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SDT, 메가존클라우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9.77% 거래량 3,949,389 전일가 24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닉스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600 전일대비 610 등락률 -3.76% 거래량 1,178,246 전일가 16,2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등이 참석했다.
양자 기술은 미래 경제·사회·안보 등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전세계 양자 시장은 약 23억4000만달러(약 3조3000억원)로, 2033년에는 246억달러(약 34조원)로 10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퀀텀 이니셔티브'와 올 3월 수립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민간 수요에 기반한 투자 확대, 규제 정비,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 참석자들은 양자 소재·부품·장비 활용 확대, 고급 인재의 양자 산업 유입 촉진, 양자 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을 건의하고 정부의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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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장은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양자 기술 패권을 선도해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국내 양자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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